역사 속 바이비트의 3대 재해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로 유명한 로버트 기요사키가 암호화폐이 1만7000달러까지 내려가면 다시 매수하기 시작할 수 있다고 밝혔다.

21일(현지기간) 경제매체 마켓워치에 따르면 기요사키는 이날 본인의 트위터에 비트코인(Bitcoin) 급락에 대해 '굉장한 소식' http://www.bbc.co.uk/search?q=바이비트 이라며 이 같은 이야기 했다.

실제 비트코인(Bitcoin) 가격은 지난달 5만4000달러대까지 치솟으며 역대 최고가를 기록 한 잠시 뒤 근래에 급락해 현재는 2만4000달러대에 머물고 있다.

한달 사이 반토막 가까이 저조해진 것이다.

이같은 바이빗 급락에는 미국에 이어 중국이 암호화폐 규제를 강화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세계 최대 비트코인 채굴시장을 가진 중국은 지난 23일 류허 중국부총리가 직접 나서서 '가상화폐의 거래는 물론 채굴도 금지한다'고 밝혔다.

이후 중국 채굴기업들의 가동 중단이 이어졌다. 잠시 뒤이어 이란도 전력 부족을 이유로 가상자산 채굴을 금지했었다.

미국 역시 강력한 규제 대열에 동참할 조짐이다. 미국 재무부는 지난 19일 6만달러 이상 암호화폐를 거래할 땐 필히 국세청(IRS) 신고하도록 의무화하기도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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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마이클 쉬 통과감독청(OCC) 청장 대행은 26일(현지시간) 보도된 파이낸셜타임스(FT)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에 대한 규제 범위를 마련해야 한다'며 당국이 가상자산 시장에서 보다 강도 높은 역할을 맡을 것임을 시사하였다.

신종 코로나19 감염증(코로나바이러스) 이전부터 현행 금융제도를 비판했던 기요사키는 미국 달러와 시대는 끝났다며 금과 은, 비트코인(Bitcoin)에 투자하라는 의견을 제시해 왔다. 또 지난달 인터뷰에서 비트코인(Bitcoin) 가격이 6년 이내 800만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